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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초등 이상란교장선생님과의 만남
 
장은희 기자 기사입력  2013/04/19 [19:25]
미소가 아름답고 친절한 이상란 교장은 이수초등학교에 새로이 부임해오셨다. 그동안 계셨던 전임 교장선생님의 학습목표를 계속해서 잘 유지하고 꿈이 많은 어린이로 가르침의 방향을 ...

▲     © 서초뉴스 편집국
기자) 이수초등학교에 부임해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40년 째 교직에 몸담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으신지요?

교장) 초임지였던 경기도 oo초등학교 제자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당시 도벽이 있던 4학년 학생이 있었는데,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또 웅변 지도를 하면서 가졌던 열정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마음에 식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기자) 오랜 기간 교직 생활 중 가장 뿌듯한 순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교장)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 나와 같은 길을 걷는 교사가 되어 찾아오는 제자들을 볼 때입니다. 그런 제자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기자) 이수초등학교에 오셔서 가진 목표가 있으신지요?

교장) 무엇보다도 학교 환경 개선에 관한 부분입니다. 특히 넓은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당이나 다목적실 등이 없어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고, 불편한 곳에서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도할 수 있는 We-Class 공간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공간을 확보하고, 이수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껏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수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교장) 이수 어린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과 더불어, 나아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꿈이라도 괜챦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가 든든한 등받이가 되어야 합니다. 공부는 하나의 재능에 불과한 것인데, 부모님들이 성적만 바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누구나 나름대로의 재능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바로 알고 이끌어 주는 것이 진정한 진로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수초등학교 홈페이지는 이런 글이 있다. 이수동산에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저마다의 소질을 가꾸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그린식생활을 실천하며 새로운 생각과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며 스스로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꿈찾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이수 꿈나무들의 자랑스런 학교생활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는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수동산의 발전을 기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실어가려고 합니다. 이수동산 꿈나무들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늘 관심과 사랑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는 <이수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만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소망한다. (장은희 기자)


기사입력: 2013/04/19 [19:25]  최종편집: ⓒ seoch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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